칼빈의 초상화
존 칼빈(쟝 꼬뱅, 장 칼뱅) : 1509. 7. 10. ~ 1564. 5. 27

찰스다윈
찰스 다윈 : 1809. 2. 12. ~ 1882. 4. 19.

  2009년도는 종교개혁자 존 칼빈의 탄생 500주년이자 찰스 다윈의 탄생 200주년, 또 그의 저서 『종의 기원』이 출간된지 150주년이 되는 해이다. 크리스찬으로서, 21세기 과학이 문명을 좌우하는 시기에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상당히 의미 깊은 해이다.

  조금은 생뚱 맞을 수 있겠지만 근래에 기독교 세계관에 관련한 여러 책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그에 관련한 질문들을 늘어 놓아 보려한다. 개인적으로 생각을 정리해 보고 싶지만 여의치 않아 우선 질문만 남겨 놓는다.
언젠가 질문에 대한 생각을 포스팅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1. 우주, 지구의 기원은 무엇인가?
  2. 인간의 기원은 무엇인가?
  3. 진화론이 궁극의 기원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 설명은 과학적으로 타당한가?
  4. 진화론을 가설 혹은 종교적 느낌으로 바꾸어 버리는 "다윈주의(Darwinism)"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3번 질문과 유사하게 다윈의 주장이었던 진화론이 현대과학이 말하는 관점에서 정설로서 타당한 위치에 존재하는가?
    (참조) http://bahamund.wordpress.com/2009/02/11/if-you-meet-the-buddha-on-the-road-kill-him/
  5. 인간이 우연의 결과(태고적에 아주 작은 미립자들의 결합과 진화에 의해 만들어진)에 의해 만들어졌다면 인간에게 "절대적" 기준이라는 것이 존재할 수 있는가?
  6. 5번과 관련하여 인간이 우연의 산물이라면 존재의 절대적 가치가 있는가? 단순히 사회적 약속에 의해서만 존재 가치가 있는가?